등급부터 받으셔야 합니다
장기요양등급은 요양원·주야간보호·방문요양의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등급이 없으면 같은 시설, 같은 방인데도 비용이 세 배 가까이 됩니다.
등급 판정까지 보통 30일이 걸립니다. 퇴원일이 그 안에 있으면
등급 없이 먼저 모셔야 하고, 그동안은 전액 본인부담입니다.
다만 신청은 오늘 바로 하실 수 있고, 등급이 나오면 신청일로 소급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순서를 바꾸지 마시고 신청부터 넣으세요.
등급에 따라 얼마나 달라지나
요양원 다인실 기준 · 한 달 실부담| 등급 | 어떤 상태 | 한 달 실부담 |
|---|---|---|
| 1등급 | 거의 누워 계시고 대부분의 일상에 도움이 필요한 상태 | 1,220,000 공. |
| 2등급 | 상당 부분 도움이 필요하고 혼자 이동이 어려운 상태 | 1,090,000 공. |
| 3등급 | 부분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상태 | 960,000 공. |
| 4·5등급 | 일부 도움이 필요하거나 치매가 있는 상태. 요양원 입소는 원칙적으로 어렵고 재가서비스가 기본입니다 | 790,000 공. |
| 없음 | 등급을 받지 못했거나 아직 신청 전 | 3,100,000 민. |
등급별 금액은 급여 본인부담(20%)에 식대·비급여를 더한 추정입니다.
시설과 방 종류에 따라 달라집니다. 「없음」은 등급 없이 입소하신 분들의 제보 중앙값입니다.
차이는 대부분 급여 적용 여부에서 생깁니다. 등급이 있으면 나라가 80%를 냅니다.
제도가 바뀌면 저희도 늦게 알 수 있습니다. 고친 날짜와 사유를 남깁니다.
어떻게 신청하나
전부 무료입니다신청서를 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에 방문·우편·팩스·인터넷 어느 쪽으로도 됩니다. 본인이 못 가셔도 가족이 대신 낼 수 있습니다. 의사소견서는 이때 안 내셔도 되고, 나중에 공단이 요청합니다.
공단 직원이 집으로 옵니다
어르신을 직접 뵙고 90개 항목을 확인합니다. 걷기·씻기·옷 입기·인지 상태 같은 것들입니다. 가장 나쁠 때를 기준으로 말씀하셔야 합니다. 조사 당일 컨디션이 좋으면 실제보다 가벼운 등급이 나옵니다.
의사소견서를 냅니다
공단이 요청하면 다니시던 병원에서 발급받아 제출합니다. 비용의 대부분을 공단이 부담하므로 실제로 내시는 돈은 적습니다. 거동이 어려우시면 의사가 방문해 발급하는 제도도 있습니다.
등급판정위원회가 정합니다
조사 결과와 소견서를 놓고 등급을 정합니다. 결과는 우편으로 옵니다. 함께 오는 표준장기요양이용계획서에 어떤 서비스를 얼마나 쓸 수 있는지 적혀 있습니다.
미리 챙기실 것
없어도 신청은 됩니다서류
- 신분증
- 가족이 대신 낼 경우 가족관계 확인 서류
- 장기요양인정신청서 (공단에 비치)
방문조사 전 정리해두실 것
- 복용 중인 약 목록
- 최근 입원·수술 이력
- 넘어지신 적, 길을 잃으신 적
- 혼자 못 하시게 된 일들
자주 막히는 곳
미리 아시면 덜 헤매십니다등급이 나오면
표준장기요양이용계획서에 월 한도액이 적혀 있습니다. 그 한도 안에서 요양원·주야간보호·방문요양을 고르시게 됩니다. 다만 식대와 비급여는 한도 밖이라 따로 나갑니다 — 여기서 예상 못 한 돈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