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 동안
여러 곳에 대기를 걸어두면 어디에 언제 걸었는지 헷갈립니다.
수첩에 적어두시던 것을 여기 옮겨 두십시오.
확인하실 때가 되면 알려드립니다.
“네 군데 걸어놨는데 어디에 언제 걸었는지를 자꾸 잊어버렸습니다. 한 곳은 자리가 났었는데 연락을 못 받아서 넘어갔다더군요. 수첩에 적어놨어도 가방에 두고 다니질 않으니까요.”
자리가 났다는 연락을 받으시면
대개 며칠 안에 답을 달라고 합니다. 그 며칠이 가장 정신없습니다. 미리 무엇을 확인하실지 정해 두시면 덜 흔들리십니다.
공단 사이트에는 「대기 인원」이 나옵니다. 여기 적는 것은 「대기 기간」입니다.
「대기 12명」은 몇 달인지 알려주지 않습니다. 자리가 얼마나 자주 나느냐에 따라 열두 명이 두 달일 수도, 두 해일 수도 있습니다.
전화해서 들으신 “몇 달쯤”을 적어두시면, 그 숫자는 어디에도 공표되지 않는 것입니다.
「대기 12명」은 몇 달인지 알려주지 않습니다. 자리가 얼마나 자주 나느냐에 따라 열두 명이 두 달일 수도, 두 해일 수도 있습니다.
전화해서 들으신 “몇 달쯤”을 적어두시면, 그 숫자는 어디에도 공표되지 않는 것입니다.
이 수첩은 이 기계 안에만 있습니다. 다른 기계에서는 보이지 않고,
저희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
「자리 났다」는 소식을 저희가 시설에 전하지 않습니다.
전하는 순간 알선이 되기 때문입니다. 연락은 이용자가 직접 하십니다.
이 수첩이 다음 분을 돕습니다
대기 기간은 어디에도 공개되어 있지 않습니다.
공단도 심평원도 알려주지 않습니다.
저희 사서가 가장 많이 막히는 것이 이것입니다.
수첩을 쓰시면 부탁드리지 않아도 그 빈칸이 채워집니다.
| 수첩에 하시는 일 | 대장에 남는 것 |
|---|---|
| 대기 건 날짜를 적으신다 | 대기 시작점 |
| 들으신 순번을 적으신다 | 시설이 말한 대기 길이 |
| 「들어갔습니다」를 누르신다 | 실제 대기 기간 — 확정값 |
| 「그만뒀습니다」를 누르신다 | 얼마나 기다리다 포기하는가 |
대장으로 가는 것은 시설명 · 기간 · 결과, 이 셋뿐입니다. 어느 분이 언제 무엇을 적으셨는지는 보내지 않습니다. 보내기 전에 무엇이 나가는지 그대로 보여드리고 여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