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전국 21,216곳을 세어 보았습니다

“A등급이라길래 믿었는데, 그게 사 년 전 거더라고요.”
— 아버지를 모신 아들, 대구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26년 6월 25일에 공개한 평가 자료 전부입니다. 21,216곳, 시군구 258개. 저희가 매긴 등급은 하나도 없습니다. 저희가 한 것은 세어 본 것뿐입니다. . 장기요양기관 평가 결과

넷 중 하나는 평가가 오래됐습니다

5,264곳 (25%)의 평가가 3년을 넘었습니다.
유효기간 안 15,952곳지남 5,264곳
정기평가는 3년마다 합니다. 넷 중 하나는 그 기간이 지났고 다음 평가는 아직 없습니다.

등급은 생각보다 자주 바뀝니다

두 번 이상 평가받은 6,391곳 가운데 3,605곳(56%)이 지난번과 다른 등급을 받았습니다.

절반이 넘습니다. 지난 등급으로 지금을 판단하실 수 없다는 뜻입니다.

낮은 등급이 줄고 있습니다

평가 연도별 등급 분포
평가 연도D·EA·B
2021년31.1%44.3%
2023년20.1%58.5%
2024년24.6%53.8%
2025년14.2%64.7%
사 년 만에 낮은 등급이 절반 이하로 줄었습니다. 시설이 그만큼 좋아진 것일 수도 있고, 등급이 후해진 것일 수도 있습니다. 저희는 어느 쪽인지 모릅니다.

독일은 같은 방식으로 등급을 매기다가 십 년 뒤 전국 평균이 1.2점이 되어 구별이 되지 않자 2019년에 제도를 없앴습니다. 한국은 사 년째입니다.

누가 운영하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운영 주체별 기관 수와 등급
운영기관 수A·BD·E
개인17,72654.3%23.2%
법인3,15868.2%14.3%
지방자치단체29280.8%6.8%
이 표로 개별 시설을 판단하지 마십시오.

개인이 운영하는 곳이 17,726곳으로 전체의 84%이고, 그중 54%가 A·B를 받았습니다. 개인이 운영한다고 나쁜 것이 아닙니다.

지자체가 운영하는 곳은 292곳뿐입니다. 수가 적고, 도시에 있거나 규모가 클 수 있습니다. 운영 주체 때문인지 다른 까닭인지 이 표로는 알 수 없습니다. 곁은 해석하지 않습니다. 세어 본 것만 적습니다.

갈래별로도 비슷합니다

갈래별 기관 수와 등급
갈래기관 수A·BD·E
입소6,26359.9%18.2%
방문9,80654.8%23.4%
주야간3,95960.8%18.2%

방문요양이 9,806곳으로 가장 많습니다. 요양원보다 많습니다. 집에서 받으시는 분이 더 많다는 뜻입니다. 곁의 방문요양 화면은 아직 준비 중입니다.

영역별 점수는 나란히 놓을 수 없습니다

2025년부터 평가 영역이 다섯 개에서 네 개로 바뀌었습니다.

새 체계로 평가받은 곳은 5,406곳(25%)뿐입니다. 나머지 15,810곳은 옛 체계입니다. 두 체계의 영역 점수를 나란히 놓고 비교하시면 안 됩니다. 총점과 등급은 견줄 수 있습니다.

동네로 내려가 보기

시군구 258곳을 모두 열어 두었습니다. 다만 어느 동네든 비용은 아직 비어 있습니다.

여기 없는 것

이 자료에는 비용이 없습니다. 정원도, 대기도, 인력도 없습니다. 공단이 공개하는 평가 자료에 그 칸이 없기 때문입니다.

21,216곳의 등급은 알지만 한 달에 얼마인지는 한 곳도 모릅니다. 이게 지금 곁의 상태입니다. 숨기지 않고 적어 둡니다.

이 자료를 통째로 가져가셔도 됩니다

세어 본 것과 계산한 것을 CSV와 JSON으로 열어 둡니다. 출처만 밝히시면 누구나 자유롭게 쓰실 수 있습니다. 곁이 문을 닫아도 적어 둔 것은 남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곁이 틀렸던 것

적어 둔 것이 틀렸을 때 그것도 적습니다. 고친 것도, 아직 못 고친 것도 함께 둡니다.
곁이 틀렸던 것 (정오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