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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요양은 무엇이 다른가

“사람이 자꾸 바뀌어요. 어머니가 매번 처음부터 다시 낯을 가리십니다.”
— 어머니와 사는 딸, 분당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26년 6월 25일에 공개한 자료입니다. 등급과 점수는 손대지 않았습니다. . 장기요양기관 평가 결과

요양원과 다릅니다

방문요양에는 「자리」가 없습니다. 집으로 오시기 때문입니다. 정원도 현원도 빈자리도 없습니다. 여쭤보실 것은 “지금 새로 받으십니까”입니다.

기다리는 뜻도 다릅니다. 요양원은 자리가 날 때까지지만, 방문요양은 사람을 구할 때까지입니다. 그래서 “야간은 구하기 어렵습니다” “주말은 안 됩니다”가 답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간대와 요일을 함께 여쭤보십시오.

돈이 꺾이는 자리가 있습니다

요양원은 달마다 비슷하게 나옵니다. 방문요양은 쓰신 만큼 나옵니다. 그런데 등급마다 한 달에 쓸 수 있는 한도가 정해져 있고, 그 한도를 넘으면 넘은 만큼은 전액 본인 부담입니다.
0원월 한도액
“지난달과 똑같이 썼는데 왜 더 나왔지”의 답이 대개 이것입니다.

등급별 한 달 한도액과 이용 횟수
등급한 달 한도액3시간씩 몇 번
1등급2,512,900원44번
2등급2,331,200원40번
3등급1,528,200원26번
4등급1,409,700원24번
5등급1,208,900원21번
인지지원등급676,320원방문요양 이용 불가
이 금액은 제가 내는 돈이 아닙니다. 공단이 내는 85%와 본인이 내는 15%를 합친 총액입니다. 한도 안에서 다 쓰셔도 실제로 내시는 건 그중 15%입니다. 넘긴 만큼만 전액 본인 부담입니다.

그리고 일요일·공휴일에 오시면 30%가 더 붙습니다. 설이나 추석이 낀 달에 금액이 오르는 까닭이 대개 이것입니다. . 보건복지부 2026년 급여비용 고시

한 달에 얼마인지 가늠해 보기 →

쓰고 계신 분께 여쭙습니다 — 같은 분이 계속 오십니까?
요양보호사 개인을 평가하지 않습니다. 누가 좋았는지는 받지 않습니다. 몇 번 바뀌었는지만 여쭙습니다. 세어 볼 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주 바뀌는 것을 나쁘다고 적지 않습니다. 그만두시는 데는 임금과 처우가 있고, 그건 그 시설만의 잘못이 아닙니다.
같은 시설에서 세 분 이상이 답해주시기 전에는 어디에도 표시하지 않습니다.

이 대장이 지금 어떤 상태인지

실려 있는 곳
71곳 — 분당구 방문요양 전부
등급
A 18곳 · B 25곳 · C 11곳 · D 9곳 · E 8곳
운영
개인 66곳 · 법인 5곳
유효기간 지난 평가
17곳 (24%)
등급이 바뀐 곳
두 번 이상 평가받은 0곳 중 0곳
아직 못 채운 칸
비용 · 사람이 바뀌는지 · 야간주말 · 새로 받는지
같은 동네인데 요양원과 아주 다릅니다.

분당구 요양원 16곳에는 D·E 등급이 한 곳도 없습니다. 그런데 방문요양 71곳 중 17곳(24%)이 D·E입니다.

요양원은 건물과 정원이 있어 열기 어렵고 수가 적습니다. 방문요양은 사무실 하나로 열 수 있어 곳이 많고 편차가 큽니다. 분당만 봐도 66곳이 개인 운영입니다.

이 숫자로 방문요양이 요양원보다 못하다고 읽지 마십시오. 두 등급은 서로 다른 기준으로 매겨집니다. 나란히 놓고 견줄 수 없습니다.

이 동네 목록은 여기 있습니다

이 화면은 방문요양을 어떻게 적을지 정해 둔 자리입니다. 실제 목록은 동네 화면에 있습니다 — 같은 것을 두 번 늘어놓지 않습니다.

여기 없는 것

공단 평가 자료에는 한 시간에 얼마인지도, 같은 분이 오시는지도, 야간에 되는지도 없습니다. 지어내지 않고 비워 두었습니다.

이 칸들은 쓰고 계신 분과 일하시는 분만 아십니다. 전국에 방문요양이 9,806곳 있습니다. 요양원보다 많습니다. 한 분이 알려주시면 그 동네가 조금 밝아집니다.

일하고 계신 분이라면

하루에 몇 집을 도시는지는 일하시는 분만 아십니다. 종사자 창구에서 받습니다. 성함도 시설 이름도 여쭙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