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 기록

왜 여기로 정했는지

형제간에 가장 크게 다투는 것이 “왜 거기로 정했냐”입니다. 정하신 그날 보신 것과 못 보신 것을 적어두시면, 나중에 이 한 장이 답이 됩니다.
못 본 것을 적는 게 더 중요합니다.

2026년 3월 15일에 정함

분당 햇살요양원

보고 정한 것 실납부 1,090,000원 . 제보 12건 · 대기 4개월 · 경관영양 가능 · 집에서 15분
못 본 것 야간 간호 인력은 확인하지 못함 — 전화로 물었으나 “상황에 따라 다르다”는 답만 들음
견준 곳 늘봄요양원 (대기 8개월) · 참사랑요양병원 (콧줄은 되나 월 40만원 더)
함께 본 사람큰딸 · 아들

정하신 이유를 적어두십시오

길게 쓰실 것 없습니다. 한두 줄이면 충분합니다. 나중에 읽을 사람은 형제분들이고, 그분들이 알고 싶은 건 무엇을 견주었는지입니다.

누가 함께 보셨습니까

남기기

저희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 인쇄하시거나 이 기계에 두시거나, 형제분께 주소를 보내시면 됩니다.

곁은 이 기록을 해석하지 않습니다. “이런 분들은 보통 여기로 가십니다” 같은 말은 하지 않습니다 — 그건 추천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무엇을 보고 정하시는지는 대장에 보태집니다. 시설명과 어느 항목을 보셨는지만 가고, 적으신 이유는 가지 않습니다.

정하고 나면 끝이 아닙니다

모신 뒤가 더 깁니다. 매달 청구서가 오고, 사람이 바뀌고, 상태가 달라집니다. 그때마다 여기 적어 두시면 나중에 되짚으실 수 있습니다.

지내는 동안 무엇을 보실지 돌봄 장부 달마다 실제로 나간 돈 달라졌을 때 상태가 변하면